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은행-저축은행 예금금리차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은행과 저축은행간 예금금리차이가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에 예금을 맡길 금리 메리트가 커졌습니다. 김호성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대영저축은행은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5.8%로 올렸습니다.

    1년부터 2년사이 만기인 정기예금 금리도 연 5.9%로 저축은행 업계에서도 높은 수준입니다.

    이처럼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의 1년만기 예금금리 평균은 9월 중순 연 5.23%에서 10월말 연5.30%에 이어 이달에는 5.36%에 달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들이 5%대 후반의 금리를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예금금리 평균도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시중은행들은 예금금리를 낮추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은 8월 콜금리 인상 이후 정기예금금리를 낮춰 현재는 5% 미만으로 떨어진 상탭니다.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1·2금융간 예금금리차가 더 벌어질 경우 저축은행에 예금자들이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우티비뉴스 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신발만 팔겠다"…나이키, 4년 만에 메타버스 다 접는다

      한때 '디지털 슈즈'로 혁신을 꿈꿨던 나이키의 메타버스 실험이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나이키가 2021년 인수한 디지털 패션 및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자회사 'RTFKT(아티팩트)&...

    2. 2

      중국의 뻔뻔한 도둑질…대놓고 삼성·LG 피 빨아먹는다 [CES 2026]

       중국 가전 기업 드리미는 올해 CES 2026에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사진)을 처음 선보였다. 드리미는 이 스마트링에 대해 "세계 최초의 촉각 피드백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스마트링"이라고 대대적으로...

    3. 3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SUV'…올해 전기차 모델 출시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C가 작년에도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GLC의 인기는 더욱 높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