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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발 훈풍에 코스피 하루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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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뉴욕증시의 상승 소식에 힘입어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상승폭이 커져, 오전 10시26분 현재 전일대비 8.65포인트(0.61%) 오른 1420.1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47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9일째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도 158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46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354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전기.전자와 은행, 운수장비, 증권, 유통, 건설, 음식료, 보험 등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철강, 금속과 운수창고, 통신 등 일부 업종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POSCO(-1.21%)와 KT(-0.6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하락 출발했으나 반등에 성공, 오전 10시27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0.63%) 오른 6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오전 10시2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4.71포인트(0.77%) 오른 617.65를 기록하고 있다.

    운송, 통신방송서비스, 제약 등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나머지 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에 나선 NHN이 3.31% 올라 거래되고 있으며 메가스터디휴맥스, 다음 등도 강세다.

    윈도비스타 효과를 누리고 있는 제이엠아이는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가며 11.67% 상승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권력형 비리사건으로 구속됐던 최규선씨가 등기임원에,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감사에 각각 내정된 서원아이앤비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반면 이레전자산업은 감자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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