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류, '따뜻한 백화수복' 거리 시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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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류BG(대표 한기선)가 겨울철을 맞아 다음달 1일까지 따뜻한 백화수복 거리 시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음회는 서울 여의도, 사당, 신촌, 다동 등 4개 상권에서 따뜻한 백화수복과 오뎅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두산 주류 관계자는 "대부분의 주류는 차갑게 마시는 반면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백화수복은 겨울철에 특히 잘 어울리는 우리 술"이라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내 음용 청주 시장은 오뎅바나 퓨전 주점 등의 업태가 증가하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20%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시음회는 서울 여의도, 사당, 신촌, 다동 등 4개 상권에서 따뜻한 백화수복과 오뎅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두산 주류 관계자는 "대부분의 주류는 차갑게 마시는 반면 따뜻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백화수복은 겨울철에 특히 잘 어울리는 우리 술"이라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내 음용 청주 시장은 오뎅바나 퓨전 주점 등의 업태가 증가하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20%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