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돈영 르노삼성 부사장 "올해의 메세나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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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전사커뮤니케이션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돈영 부사장이 올해의 메세나인 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2006 메세나대상'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가 주관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 시상하는 상입니다.
올해의 메세나인 수상은 조돈영 르노삼성 부사장과 한광호 한빛문화재단 설립자가 받았으며 기업부문인 메세나 대상은 한화석유화학이, 공로상은 신한은행과 한국토지공사가 받았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2006 메세나대상'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가 주관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 시상하는 상입니다.
올해의 메세나인 수상은 조돈영 르노삼성 부사장과 한광호 한빛문화재단 설립자가 받았으며 기업부문인 메세나 대상은 한화석유화학이, 공로상은 신한은행과 한국토지공사가 받았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