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1.27 16:40
수정2006.11.27 16:40
증권선물거래소는 27일 주관사 선정위원회가 상장을 위한 우선협상대상기관으로 선정한 대우증권·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대표주관회사로, 한국투자증권은 공동주관회사를 맡아 내년 상반기 상장 완료를 목표로 기업실사와 주식공모 등 증권선물거래소의 기업공개(IPO) 관련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