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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북미회동 성사될까...김계관 방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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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 6자회담 수석 대표들이 12월 회담 재개를 앞두고 막판 조율을 위해 베이징에서 만난다.

    중국이 북·미 회동을 주선하기 위해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에게 28일 방중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성사 여부가 관심이다.

    일본의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국장은 26일,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천영우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7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러시아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6자회담이 재개되면 북한은 경제와 안보 불안을 일괄 해소할 출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급박함이,주변국들은 북한의 핵포기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이 있는 만큼 이번 사전 조율의 의미는 크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핵실험까지 한 상황이라 이번 6자회담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지 못할 경우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정지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 대표는 양자·다자 접촉을 가질 예정이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북·미 회동에서 북측이 어떤 입장을 밝히느냐다.

    정부 당국자는 "방코델타아시아(BDA)는 회담의 본질이 아니지만 문제해결 절차와 형식에 대해 북·미 간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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