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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과 부동산 개발 및 시행을 전문으로 하는 (주)GM산업개발(대표 원종배 www.gmsanup.com)이 그 주인공.

원종배 대표는 "정비사업은 조합원들과의 약속이 최우선"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조합원의 재산이 나의 재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 기존 건설업의 패러다임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

1999년 안양에 설립된 이 회사는 부산, 경남, 광주, 대전 지사를 갖추고 있다.

현재까지 15개 시 49개 지역의 도시개발을 진행하며 건실한 재건축·재개발 문화를 심어놓고 있다.

특히 안양시 호계동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아파트 단지 내에 사옥이 있을 정도다.

조합원들과의 신뢰관계가 어느 정도인지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조합원과의 신뢰도는 (주)GM산업개발만의 노하우를 통해 형성된다.

부동산 개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사내외의 전문그룹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각종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주)GM산업개발의 'KSC(knowledge construction system)제도'도 고객 만족 최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값진 제도다.

재건축 정비사업 전문 관리업 및 부동산 컨설팅 관련 업무의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제도를 통해 각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와 위기관리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것.

(주)GM산업개발은 기존의 재건축·재개발 업체들과 확연히 다른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최저가 용역 등 섣부른 사업추진으로 인해 엄청난 손실을 감수한 타 업체들의 쓰라린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고 있는 것. 건축설계, 도시계획 전문가를 총 동원해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수주심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견고하고 안정적인 재건축·재개발 문화를 확립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주)GM산업개발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내년 중에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할 계획.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획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해 정비사업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한다는 각오다.

원종배 대표는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인재경영'을 실천하면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기회를 창출하는 성장원동력을 키워왔다"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부동산개발 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