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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 또는 일반 직장인은 캐나다 쌩쌩어학원(원장 박정순)의 문을 두드려도 좋을 듯하다.

캐나다 쌩쌩어학원은 동화책, 연극, 시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학원이다.

영어 책 읽기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현지인이 쓰는 살아있는 단어와 대화를 통 문장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문법과 영어작문, 논술 같은 어려운 영역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 학생들의 실력향상이 뚜렷하다는 게 학원 측 설명이다.

쌩쌩어학원은 특목고 및 유학대비를 위한 특별반도 구성했다.

특별반은 SAT, IELTS, TOFEL는 물론 영어면접, 영미문화까지 일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캐나다에서 20년 동안 살면서 시인으로 데뷔를 했던 박정순 원장은 "어학원을 국내뿐 아니라 캐나다와 연계한 해외 프렌차이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입시로 인해 배움의 즐거움을 잃은 학생들에게 '신나는 영어교육'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031)735-0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