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해외시장개척전문인력양성사업단‥무역인력난 해소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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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해외시장개척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강흥중 www.tradenuri.net)은 지난해 누리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업단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무역관련 실무지식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겸비한 'IT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한국무역은 교역순위 세계 11위의 무역강국이지만 지방중소 수출기업은 무역인력난으로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무역 1조 달러 시대에 조기진입하기 위해서는 IT무역전문인력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무역관련 직종은 전 세계를 상대로 자기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국대학교 해외시장개척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현장 중심의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장학금지급, 해외단기연수, 산업체 인턴사원 파견, 현장실무자 강의도입, 각종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제도를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동 사업단은 (재)충북테크노파크의 'IT수출마케팅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학생들의 취업난을 해소하는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강흥중 단장은 앞으로"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에 비중을 둬, 중국시장 수출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국대학교 '해외시장개척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강흥중 www.tradenuri.net)은 지난해 누리사업단으로 선정되면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업단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무역관련 실무지식과 컴퓨터 활용능력을 겸비한 'IT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한국무역은 교역순위 세계 11위의 무역강국이지만 지방중소 수출기업은 무역인력난으로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무역 1조 달러 시대에 조기진입하기 위해서는 IT무역전문인력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무역관련 직종은 전 세계를 상대로 자기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국대학교 해외시장개척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현장 중심의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장학금지급, 해외단기연수, 산업체 인턴사원 파견, 현장실무자 강의도입, 각종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제도를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동 사업단은 (재)충북테크노파크의 'IT수출마케팅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학생들의 취업난을 해소하는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강흥중 단장은 앞으로"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에 비중을 둬, 중국시장 수출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