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야근이 잦은 정태영씨(남ㆍ35세). 더 이상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맛없는 인근 야식 집에 주문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또또(대표 김남기 www.ttotto.or.kr)에 접속해 인기메뉴와 인기 맛 집 컨텐츠를 한 눈에 훑어보며 ‘클릭’ 한번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경험상 맛은 확실하다. 그는 주문 후 지금까지 적립된 마일리지를 계산한다. 오늘 치킨 주문으로 일정금액이 넘어섰기 때문에 다음 주문에는 회사가 제시한 일정률의 금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유통 및 광고전문 기획사 또또는 광고가 핵심이 아닌 고객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동종업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또또의 유통마케팅은 소비자와 가맹점주, 본사가 모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이 회사는 김치, 피자, 꽃, 미용실, 가구점, 예식장 등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비재 상품을 총망라해 취급한다. 번거롭게 전단지를 찾아 주문했던 소비자는 또또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원하는 것을 한 눈에 고를 수 있다.

물론 본사에게 주문대행을 맡길 수도 있다. 아울러 주문금액은 소비자의 매출로 이어진다. 가맹주는 별 효과 없이 많은 비용을 썼던 기존 마케팅 방법보다 더욱 뛰어난 광고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마케팅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진 셈이다. 즉 이상적인 ‘win-win’ 전략을 실현한 것. 또또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가맹점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품질과 서비스는 물론 점장의 자질과 여러 가지 시장조건 등을 통과해야만 또또의 가맹점이 될 수 있다. 김남기 대표는 “제휴마케팅 개념을 뛰어넘어 융합마케팅을 선보였다”며 “이 마케팅은 고객에게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고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