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찬우물‥숙취 없앤 전통 '고향막걸리'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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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지끈지끈! 띵~' 막걸리는 다음 날 숙취가 심하다는 고정관념이 깨졌다.
전통주 전문 제조업체인 찬우물(대표 최진순 www.chanwoomool.com)이 개발 출시한 '강화고향(高香)막걸리'가 인식을 바꿔놓은 주인공이다.
이 막걸리는 강화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약수인 '찬우물'을 사용한다.
찬우물 약수터 지하 303M에서 끌어올린 약수만 사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것. 회사 이름도 이 약수터 명칭에서 빌려온 것이다.
이 막걸리의 또 다른 비결은 발효제로 누룩 대신 유산균을 쓴다는 점이다.
유산균 막걸리는 많이 마셔도 다음 날 머리 아픈 증세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숙성기간이 7일인 다른 막걸리와 달리 20일 동안 숙성해 정성이 더욱 들어갔다.
현재 이와 관련한 특허 10개를 출원 중이다.
찬우물 강화고향 막걸리는 출시되자마자 입소문이 퍼지면서 애주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서울, 인천, 부천, 안산 등에 대리점을 구축해 주문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강화 특산물인 인삼, 순무, 사자발약쑥 등을 첨가한 다양한 막걸리도 개발해 맛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청풍그룹의 회장이자 '발명왕'이라는 수식이 따라다니는 최진순 대표는 "일단 마셔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전통주의 맥을 잇고 강화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지끈지끈! 띵~' 막걸리는 다음 날 숙취가 심하다는 고정관념이 깨졌다.
전통주 전문 제조업체인 찬우물(대표 최진순 www.chanwoomool.com)이 개발 출시한 '강화고향(高香)막걸리'가 인식을 바꿔놓은 주인공이다.
이 막걸리는 강화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약수인 '찬우물'을 사용한다.
찬우물 약수터 지하 303M에서 끌어올린 약수만 사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것. 회사 이름도 이 약수터 명칭에서 빌려온 것이다.
이 막걸리의 또 다른 비결은 발효제로 누룩 대신 유산균을 쓴다는 점이다.
유산균 막걸리는 많이 마셔도 다음 날 머리 아픈 증세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숙성기간이 7일인 다른 막걸리와 달리 20일 동안 숙성해 정성이 더욱 들어갔다.
현재 이와 관련한 특허 10개를 출원 중이다.
찬우물 강화고향 막걸리는 출시되자마자 입소문이 퍼지면서 애주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서울, 인천, 부천, 안산 등에 대리점을 구축해 주문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강화 특산물인 인삼, 순무, 사자발약쑥 등을 첨가한 다양한 막걸리도 개발해 맛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청풍그룹의 회장이자 '발명왕'이라는 수식이 따라다니는 최진순 대표는 "일단 마셔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전통주의 맥을 잇고 강화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