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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이 재테크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장외시장에서 싼 가격에 매입한 종목이 대박을 터트리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장외주식은 장내주식과 달리 종목에 대한 분석과 고급정보를 얻기 어려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투자분야 이다.

성공투자 장외주식(주)(www.stock77.com)의 박영길 대표는 "진흙 속에 다이아몬드 같은 회사를 주가상승 모멘텀이 있는 상승초기에 매수해야 한다"며 장외주식 성공투자 노하우를 설명했다.

박영길 대표는 장외주식 시장에서 '마이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장외주식 성공 해법인 종목선정, 매수시점, 매도시점, 고급 투자정보를 정확하게 제시해 1999년 설립이후 7년간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줬기 때문이다.

아울러 장외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투자회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그의 선구자적인 고품격 투자전략은 존재가치를 더한다.

그는 중앙일보 재직 당시 장외주식에 대한 성장가능성을 보고 본격적으로 연구에 집념했다.

자신의 노하우를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나눠주기 위해 1999년 성공투자 장외주식(주)를 설립했다.

2006년 초부터 고객들에게 매수를 적극 추천했던 '크레듀'가 2006.11.16일 코스닥에 상장하면서 약 6개월만에 200%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영길 대표는 "투자의 세계는 CHAOS(불확실성) 그 자체"라며 "그러나 내재가치에 충실하고 미래를 예측하면 CHAOS를 극복하고 큰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귀띔했다.

(02)3667-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