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수ㆍ김영창씨 '자랑스러운 용산인상' 입력2006.11.24 18:20 수정2006.11.25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철수 서경대 총장과 김영창 우진산전 회장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용산고동창회(회장 정희용 청석엔지니어링 회장) 정기총회 및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용산인'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른 가능성 희박"…에어부산 화재원인, 보조배터리였나 지난 1월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부산 홍콩행 BX391편 여객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보조배터리 내부 합선으로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 2 러시아 작곡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 별세 현대음악 분야에서 '전설'로 평가 받는 러시아 여성 작곡가 소피아 구바이둘리나(1931~2025)가 현지시간 13일 새벽 영면에 들었다. 향년 93세.생전 구바이둘리나는 자신의 음악에 대해 영성과 간구... 3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 가격 3.5% 인상 국내 3대 뷔페 중 하나인 웨스틴조선 서울 ‘아리아’가 오는 4월부터 가격을 소폭 올린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조선 서울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4월 1일부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