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남중수 드림팀 "먹거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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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KT가 와이브로 등 새로운 성장 동력 가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습니다. 성장사업 강화를 위해 남중수 사장의 친정체제가 더욱 강화됐습니다. 연사숙 기자입니다.
[기자]
남중수 KT사장이 임기 절반을 넘기며 성장동력을 찾기위한 드림팀을 구성했습니다.
(CG-KT 임원인사)
남 사장은 지난 20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이어 그동안 호흡을 같이했던 표현명 KTF 부사장과 한훈 전무 등을 영입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S-와이브로 본격 가동 의지)
정체상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인 와이브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우선 표 부사장은 KT 성장사업의 핵심인 와이브로 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되며, 국내에서 뿐 아니라 와이브로의 세계화를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S-영업출신 임원 발탁, 영업 강화)
여기에 영업 직원들의 임원 발탁을 통해 현장 영업전선을 강화한 것도 특징입니다.
고객과 가까운 곳에 있는 현장 영업직의 사기진작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이와함께 방송과 통신의 융합 환경에 맞춰 규제완화 조짐이 보이자 결합판매 전략도 강화됩니다.
(S-규제완화, 결합판매 전략 강화)
특히 KTF의 한훈 전무를 전략기획실장으로 영입하며 전화와 인터넷, 와이브로, 인터넷TV 등 각종 서비스를 결합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성장기반을 찾겠다는 전략입니다.
(S-편집: 신정기)
방송과 통신의 융합, 새로운 통신규제 로드맵.
통신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남중수 사장의 마지막 승부수가 KT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와우TV뉴스 연사숙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기자]
남중수 KT사장이 임기 절반을 넘기며 성장동력을 찾기위한 드림팀을 구성했습니다.
(CG-KT 임원인사)
남 사장은 지난 20일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이어 그동안 호흡을 같이했던 표현명 KTF 부사장과 한훈 전무 등을 영입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S-와이브로 본격 가동 의지)
정체상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인 와이브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우선 표 부사장은 KT 성장사업의 핵심인 와이브로 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되며, 국내에서 뿐 아니라 와이브로의 세계화를 위한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S-영업출신 임원 발탁, 영업 강화)
여기에 영업 직원들의 임원 발탁을 통해 현장 영업전선을 강화한 것도 특징입니다.
고객과 가까운 곳에 있는 현장 영업직의 사기진작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이와함께 방송과 통신의 융합 환경에 맞춰 규제완화 조짐이 보이자 결합판매 전략도 강화됩니다.
(S-규제완화, 결합판매 전략 강화)
특히 KTF의 한훈 전무를 전략기획실장으로 영입하며 전화와 인터넷, 와이브로, 인터넷TV 등 각종 서비스를 결합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성장기반을 찾겠다는 전략입니다.
(S-편집: 신정기)
방송과 통신의 융합, 새로운 통신규제 로드맵.
통신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남중수 사장의 마지막 승부수가 KT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와우TV뉴스 연사숙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