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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삶을 완성할 수 있는 파주교하택지지구 '월드클래스타운하우스'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와 자연(주)의 김종윤 대표는 33세의 젊은 패기와 추진력으로 10년간 부동산개발에 주력하면서 주택건설 업계의 생생한 경험을 쌓아 왔고 '좋은 시행'에 대한 건강한 철학을 바탕으로 고품격 주거공간을 시행하고 있다.

그는 "좋은 시행을 위해서는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서 추진력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주택 시행사업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가 설계하는 도시와 자연(주)의 미래 지형도는 패기가 넘친다.

그는 "향후 수도권지역에 공동주택 5백 세대 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선배 시행사들의 성실함을 본받아 추진력과 젊은 패기를 더해 시행과 시공을 종합적으로 하는 종합건설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