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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그랑시아를 통해 고품격 주거환경의 세계로 초대하는 신성디앤씨 유성일 회장은 미국에 부동산 법인을 설립한 타운하우스의 전문가다.

정통 타운하우스의 새로운 역사가 그의 손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 회장은 "부동산개발도 시장의 수요공급원칙에 맞게 관련제도의 완화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탁 트인 푸르른 임야를 배경으로 대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주택문화를 추구하는 주거공간을 만드는 것이 제 소명입니다"면서 국내 최초로 정통 타운하우스를 기획ㆍ시행해 뜨거운 관심 속에 분양하고 있는 유 회장의 경영철학을 밝혔다.

유 회장이 용인동백지구 세종그랑시아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일까.

유 회장은 "타운하우스 특성상 고급 커뮤니티 공간 확보 및 철저한 보안시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타운하우스를 통해 최고급 상류층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아울러 최근에는 젊은 부유층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차원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많아 더욱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공사와 꾸준히 협력하여 향후에는 서민들을 위한 중소형 대단지 도심형 타운하우스를 기획해 타운하우스의 미래를 열어 갈 것입니다"타운하우스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약속하는 신성디앤씨 유성일 회장의 넓고 깊은 안목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