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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이 또 한번 발표됐지만 분양시장은 여전히 바쁘게 돌아간다.

그 동안 대형 건설업체들의 물량공세에 밀려 있던 중견 건설업체들이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치열한 분양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색 이벤트를 실시하고, 아파트 마감재 하나도 꼼꼼히 신경 쓰는 등 품질 면에서 대기업 건설업체에 뒤지지 않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KCC건설이다.

KCC건설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정보에서 5년 연속 A2등급을 받았으며 부채비율도 매년 100% 내외를 유지하는 견실한 업체다.

2004년 화성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에 스위첸을 첫 선보이며 자연친화적인 건강아파트와 신 주거 공간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KCC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또 하나의 주거명품을 선보였다.

스위첸(SWITZEN)은 스위스(Switzerland)와 젠(Zen)의 합성어다.

스위스처럼 맑고 깨끗한 환경 속에 유럽풍 라이프스타일의 여유와 동양의 간결한 절제미를 가미한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를 의미한다.

'특별한 생활'을 보장하는 '특별한 소수'만의 공간이 바로 대구 달서구 상인동 스위첸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이 신뢰하는 주거공간을 건설하고자 하는 KCC건설이 시공하고 ㈜아이유엠(대표 윤종일 www.iumcnd.com)가 시행하는 이 아파트는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어 할만 한 주거공간이다.

48평형(49세대), 50평형(128세대), 60평형(116세대) 등 총 293세대를 분양하며 지난 4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富의 랜드 마크,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슬로건처럼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은 그저 광고성 멘트가 아니다.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주거공간은 입주자에게 이건 "단순한 집이 아니구나"하는 느낌을 줄 정도로 기존 아파트와 철저하게 차별화돼 설계된다.

시공을 맡은 KCC는 대중적 상품이 아닌 만큼 치밀한 사전 시장조사를 벌였다.

"스위첸에 살면 고급 커뮤니티에 편입할 수 있다"는 욕망을 자극하며 타깃 층도 구매력 있는 부류로 압축했다.

'특별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사람, 서비스, 시설의 네트워크에 들어가려는 욕구, 대구 달서구 상인동 스위첸은 이런 욕망 자체가 상품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 가격은 환경요인에 따라 최하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은 상식이다.

상인동 스위첸은 '입지+학군+신분상승', 그리고 여기에 녹색환경까지 하나 더 추가돼 향후 지역 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파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인동 스위첸은 역세권에 백화점생활권까지 갖춘 노블리스 커뮤니티를 자랑한다.

같은 지역에 같은 아파트라도 중소형 평형 보다는 대형평형에 더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다.

지역 내 부동산업계에서는 투자가치와 생활편익 등을 고려할 때 도심의 대형 고급아파트가 외곽의 소형 일반아파트에 견주어 분양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상인동 스위첸은 48~60평형까지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초역세권이라는 점이 우선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시선을 잡아끈다.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이 도보로 3분, 롯데백화점이 5분 거리에 있는 '알토란' 위치를 점하고 있다.

상인역 초역세권과 골든크로스의 맨 앞자리에서 최고급 메이저 브랜드들과 어울려 상류사회의 정점을 이루고 있다.

홈플러스는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멀티플랙스상가도 인근에 곧 들어설 예정이다.

또 월배시장과 E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상인역 일대는 36만평 1만5천여 세대의 월배단위계획지구와 연계된 달서구 최고의 프리미엄 특구다.

부동산의 입지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교통 여건. 지하철, 도로망 등을 이유로 아파트 가격이 급 등락하는 이유도 교통 여건에 따라 부동산 입지 조건 자체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인역 스위첸은 월곡로와 35m 월배대로가 만나는 달서구 교통의 핵심허브로, 남대구/화원IC, 경부/구마/88고속도로 등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학군도 최고 수준이다.

단지 바로 옆에 월서초등학교와 월배ㆍ상인ㆍ효성초등학교가 있으며, 영남고와 대건중고, 효성여중고가 인접해 있다.

'그린 프리미엄'도 빼놓을 수 없다.

본리공원과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앞산공원 등 7개 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노블레스 명품주의'를 표방하는 KCC건설의 배려는 단지설계에도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상인역 스위첸은 외관부터 단지까지 KCC의 건축미학이 돋보인다.

꼭 필요한 편의시설과 번잡하지 않은 품격설계는 진정한 상류층의 명품아파트를 완성시킨다.

세대 내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위주의 단지설계와 탁 트인 시야감과 개방감을 주는 필로티설계를 적용했으며,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하고 그 자리에 각종 휴게공간과 테마파크, 운동시설을 조성했다.

또 타워형과 판상형의 아름다운 조화설계는 건축미학의 정점을 보여주며, 두 방향으로 주위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Dual View' 설계로 전망을 극대화시켰다.

스위스의 사계를 닮은 스위첸 정원도 빼놓을 수 없다.

중앙광장과 향기정원, 푸른 실개천에서 사색과 열린 커뮤니티를 나눌 수 있는 아파트가 바로 상인역 스위첸이다.

미니 야외퍼팅그린과 주민체육시설은 덤이다.

상인역 스위첸은 인텔리전트시스템도 남다르다.

10년을 앞당긴 첨단 정보통신시스템과 365일 거실에서 상쾌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는 웰빙시스템, 홈 네트워크를 적용한 특별한 시큐리티시스템, 그리고 동양적인 ZEN스타일의 절제된 인테리어는 공간마다 유럽풍의 중후한 기품을 연출한다.

예술적인 감각이 중시된 'The Noblesse Community', 전통과 장인정신이 스며들어 있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상인역 스위첸은 품격 있는 사람만이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밉지 않은 오만함을 과시하며 대구지역 최고급 아파트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