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마스테코‥독자적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올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거목처럼 자라나는 기업에는 높은 기술력과 연구개발이란 밑거름이 있다.
소방용 스프링클러, 밸브등 수계소화설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마스테코(대표 오주환 www.masteco.co.kr)도 높은 기술력을 밑거름 삼아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는 기업이다.
(주)마스테코는 끊임없이 신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알람밸브와 개폐 표시형 밸브를 일체화시켜 협소한 건축공간의 문제점을 해소한 국내최초의 '패들형 알람밸브'는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일본 업체에 독점 공급되고 있고 국내소방시장에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배전반용 소화장치인 'FIRESAFE'는 화재발생시 제2의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소방제품이다.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상수원 공급시설 지하철역 및 첨단연구소 등에 설치된 배전반에 초기화재발생시 단시간 내에 소화약제를 방출해 화재를 진압하는 최첨단 소방시스템이다.
또 환경 문제가 21세기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청정소화가스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소방시스템 '피스톤플로우'가 바로 그것, 이 제품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주)마스테코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스프링클러용 후렉시블 조인트(SP. Joint)는 현장 설치 공정을 단축시키고 접합개소를 줄여 누수 부위를 최소화해 국제특허 출원 중인 신기술 신개념의 소방제품이다.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주)마스테코의 소방제품은 일본의 우수업체에 수출되고 있다.
일본 수출은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주)마스테코는 현장 공정을 단순화해 공정 관련 비용을 절감시켜 '저가격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지향한다.
OEM 방식으로 일본에 수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동 및 유렵 지역에도 공급계약을 체결해 연간 약 35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고 2007년도에는 안정화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UL, FM 인증된 제품으로 600만불 수출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는 알짜기업이다.
오주환 사장은 기계기술사 엔지니어 출신으로 대학 겸임교수를 병행하고 있는 추진력이 강한 CEO다.
오 사장은 "우수한 품질의 소방제품을 통해 삶의 질의 최 정점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면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일궈낸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소방ㆍ방재 산업과 정밀가공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목처럼 자라나는 기업에는 높은 기술력과 연구개발이란 밑거름이 있다.
소방용 스프링클러, 밸브등 수계소화설비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마스테코(대표 오주환 www.masteco.co.kr)도 높은 기술력을 밑거름 삼아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는 기업이다.
(주)마스테코는 끊임없이 신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알람밸브와 개폐 표시형 밸브를 일체화시켜 협소한 건축공간의 문제점을 해소한 국내최초의 '패들형 알람밸브'는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일본 업체에 독점 공급되고 있고 국내소방시장에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배전반용 소화장치인 'FIRESAFE'는 화재발생시 제2의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소방제품이다.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상수원 공급시설 지하철역 및 첨단연구소 등에 설치된 배전반에 초기화재발생시 단시간 내에 소화약제를 방출해 화재를 진압하는 최첨단 소방시스템이다.
또 환경 문제가 21세기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청정소화가스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소방시스템 '피스톤플로우'가 바로 그것, 이 제품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주)마스테코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스프링클러용 후렉시블 조인트(SP. Joint)는 현장 설치 공정을 단축시키고 접합개소를 줄여 누수 부위를 최소화해 국제특허 출원 중인 신기술 신개념의 소방제품이다.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주)마스테코의 소방제품은 일본의 우수업체에 수출되고 있다.
일본 수출은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주)마스테코는 현장 공정을 단순화해 공정 관련 비용을 절감시켜 '저가격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지향한다.
OEM 방식으로 일본에 수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동 및 유렵 지역에도 공급계약을 체결해 연간 약 35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고 2007년도에는 안정화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UL, FM 인증된 제품으로 600만불 수출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는 알짜기업이다.
오주환 사장은 기계기술사 엔지니어 출신으로 대학 겸임교수를 병행하고 있는 추진력이 강한 CEO다.
오 사장은 "우수한 품질의 소방제품을 통해 삶의 질의 최 정점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면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일궈낸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소방ㆍ방재 산업과 정밀가공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