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현금성 자산 7800억..1위 입력2006.11.21 17:05 수정2006.11.21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설업체 가운데 현금성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상장사협의회 조사결과 대우건설의 현금성 자산은 7천809억원을 기록해 업계 1위를 유지했습니다. 삼성물산이 7천121억원을 보유해 2위, GS건설, 현대건설이 4천억원대에서 근소한 차이로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2 매년 내는 '자동차세'…할인 혜택 받는 '꿀팁' 있다는데 매년 6월과 12월 절반씩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납부액의 최대 5%를 할인받을 수... 3 혈뇌장벽 셔틀 플랫폼 리스큐어, 200억 투자 유치 [긱스 플러스] 지난 한 주간 헬스케어,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AI 메신저 스타트업도 주목을 받았습니다.리스큐어바이오, pre-IPO 200억 유치혈뇌장벽(blood-br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