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가 대덕테크노밸리에 대규모 태양전지 원료 생산공장을 내년 1월 착공합니다.

웅진에너지는 대덕테크노밸리 내 1만4000평 부지에 태양전지를 만드는 실리콘소재인 잉곳을 양산하는 공장과 본사, 연구개발센터 등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