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1일) 제이엠아이 등 윈도비스타 관련주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이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21일 코스닥지수는 0.81포인트(0.13%) 하락한 607.43으로 거래를 마쳤다.
15일째 순매수를 지속하던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고 기관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NHN CJ홈쇼핑 다음 등이 2% 이상 하락세를 보였다.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동서 하나투어 포스데이타 CJ인터넷 GS홈쇼핑 등은 소폭 올랐다.
윈도비스타 기업용 판매가 이번달 말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파트너사인 제이엠아이와 메인보드 제조업체 유니텍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우데이타 피씨디렉트 제이씨현 등도 9~12% 오르는 등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자산가치가 부각된 서주관광개발은 7일째 상한가 행진을 계속했다.
그랜드백화점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온라인 교육업체 크레듀는 사흘간의 상한가 행진을 끝내고 12.4% 하락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0.81포인트(0.13%) 하락한 607.43으로 거래를 마쳤다.
15일째 순매수를 지속하던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고 기관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NHN CJ홈쇼핑 다음 등이 2% 이상 하락세를 보였다.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동서 하나투어 포스데이타 CJ인터넷 GS홈쇼핑 등은 소폭 올랐다.
윈도비스타 기업용 판매가 이번달 말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파트너사인 제이엠아이와 메인보드 제조업체 유니텍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우데이타 피씨디렉트 제이씨현 등도 9~12% 오르는 등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자산가치가 부각된 서주관광개발은 7일째 상한가 행진을 계속했다.
그랜드백화점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온라인 교육업체 크레듀는 사흘간의 상한가 행진을 끝내고 12.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