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총인구가 12년 뒤부터 줄어들 것이라고 통계청이 21일 전망했다.

이는 2001년,2005년 통계청 전망치보다 각각 5년과 2년이 앞당겨진 것이어서 출생아 수 감소가 얼마나 빨라지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