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 대신증권과 LP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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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와코루가 대신증권과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년간으로, 유동성공급조건은 호가 스프레드 3%이내, 최저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5배입니다.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LP제도는 상장기업의 유동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도입이 되고 있으며, 현재 신영와코루를 포함하여 16개기업, 17개종목이 LP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증권선물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계약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년간으로, 유동성공급조건은 호가 스프레드 3%이내, 최저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5배입니다.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LP제도는 상장기업의 유동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도입이 되고 있으며, 현재 신영와코루를 포함하여 16개기업, 17개종목이 LP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증권선물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