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라이트테크놀러지‥환상적 야경 연출…'LED체리라이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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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야경(夜景)은 또 다른 관광 상품이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나이아가라 폭포, 뉴욕, 홍콩 등의 야경은 이미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주)라이트테크놀러지(대표 박대진 www.lightek.co.kr)가 최근 개발한 다양한 색상의 'LED 체리라이트'는 한국의 야경을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장식전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장식전등은 한가지 색이 대부분이었으며, 전기도 많이 소모됐었다.
(주)라이트테크롤러지의 'LED체리라이트'는 LED전구를 촘촘하게 연결한 인조나무 형태로 전기 소모량이 적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전등이다.
원하는 모양과 크기로 다채롭게 제작할 수 있으며, 한그루의 체리라이트만으로도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미 입소문이 퍼져 총판권을 원하는 사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점포를 세련되게 꾸미려는 업주 및 조경업체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라이터, 볼펜 등의 판촉물을 제조·유통하던 (주)라이트테크놀러지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장식전등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대진 대표는 '2006년 대한민국유통대전' 'COEX 국제사인디자인전'에 참가하였고, 11월 말에는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친환경건축박람회' 및 각종 TV방송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리라이트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기존 사업과 더불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야경(夜景)은 또 다른 관광 상품이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나이아가라 폭포, 뉴욕, 홍콩 등의 야경은 이미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주)라이트테크놀러지(대표 박대진 www.lightek.co.kr)가 최근 개발한 다양한 색상의 'LED 체리라이트'는 한국의 야경을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장식전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장식전등은 한가지 색이 대부분이었으며, 전기도 많이 소모됐었다.
(주)라이트테크롤러지의 'LED체리라이트'는 LED전구를 촘촘하게 연결한 인조나무 형태로 전기 소모량이 적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전등이다.
원하는 모양과 크기로 다채롭게 제작할 수 있으며, 한그루의 체리라이트만으로도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미 입소문이 퍼져 총판권을 원하는 사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점포를 세련되게 꾸미려는 업주 및 조경업체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라이터, 볼펜 등의 판촉물을 제조·유통하던 (주)라이트테크놀러지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장식전등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대진 대표는 '2006년 대한민국유통대전' 'COEX 국제사인디자인전'에 참가하였고, 11월 말에는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친환경건축박람회' 및 각종 TV방송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리라이트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해 기존 사업과 더불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