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주)다우건설품질컨설팅(대표 백주현 www.21ctconc.com)은 초고층 구조물에 사용하는 고강도 콘크리트의 상용화 및 품질관리 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두 갖춘 '작지만 강한 기업' 이다.

초고층구조물을 건축할 때 고객이 반드시 찾는 선호도 '1순위' 기업으로, 이는 그들만의 풍부한 노하우로 고객이 요구하는 시공의 경제성, 품질의 우수성, 내구성 '3박자'를 만족시키는 '윈윈경영'을 펼치기 때문이다.

'윈윈경영'의 토대는 구조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강도ㆍ고유동ㆍ저(低)발열ㆍ초고강도 콘크리트에 대한 개발과 품질관리에 사용하는 특수 프로그램의 활용, 그리고 직원들의 풍부한 경험이다.

이 회사는Mass콘크리트 수화열 해석 시 철근을 고려하여 해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과학적 프로그램을 통해 Mass구조물의 수화열해석과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 및 수직부재의 축소량 등을 사전 분석 및 관리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킴으로 업계에서 '하이테크'기업으로 통하고 있다.

(주)다우건설품질컨설팅의 포토폴리오는 화려하다.

서울에서 타워팰리스를 시작으로 보라매 쉐르빌, 용산GS자이, 포스코 the# Star City, SK을지로 사옥, 금호Star City상업지역 등과 부산지역의 타워베르빌, SK Hub Sky, 포스코 아델리스, 센텀스타 외 약 40개 현장에서 고강도 콘크리트의 상용화와 품질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앞으로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 출현에 대비하여 80MPa~150MPa 범위의 초고강도 콘크리트 내구성능 평가를 위한 툴(Tool)을 개발 중에 있는 이 회사는 '작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우리나라 전역에 고강도콘크리트가 상용될때 까지 멈춤없는 전진을 계속할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