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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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1만2300선을 돌파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고조됐습니다.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54.11P(0.44%) 상승한 12,305.8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6.31P(0.26%) 높아진 2,449.06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3.19P(0.23%) 오른 1,399.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다우지수는 1만2300선을 돌파하며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고조됐습니다.
미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54.11P(0.44%) 상승한 12,305.8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6.31P(0.26%) 높아진 2,449.06을 기록했고 S&P500지수는 3.19P(0.23%) 오른 1,399.7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