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6일) KH바텍, 실적개선 기대로 5% 반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반등하며 610선에 바짝 다가섰다.
16일 코스닥지수는 3.10포인트(0.51%) 오른 609.64로 마감됐다.
13일째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나로텔레콤과 메가스터디가 각각 4.92%,4.14%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LG텔레콤 하나투어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네오위즈 CJ인터넷 등은 소폭 내렸다.
KH바텍은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5.22% 상승했다.
팬엔터테인먼트가 5.16% 오른 것을 비롯 올리브나인 엠넷미디어 JS픽쳐스 등 일부 엔터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엔케이바이오 서주관광개발 필코전자 고려반도체 푸드웰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반면 엠피오 청람디지탈 성창에어텍 등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3.10포인트(0.51%) 오른 609.64로 마감됐다.
13일째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나로텔레콤과 메가스터디가 각각 4.92%,4.14%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LG텔레콤 하나투어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네오위즈 CJ인터넷 등은 소폭 내렸다.
KH바텍은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에 힘입어 5.22% 상승했다.
팬엔터테인먼트가 5.16% 오른 것을 비롯 올리브나인 엠넷미디어 JS픽쳐스 등 일부 엔터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엔케이바이오 서주관광개발 필코전자 고려반도체 푸드웰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반면 엠피오 청람디지탈 성창에어텍 등은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