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4일 오후 '디자이너 이광희 20주년 패션쇼'를 열었다.

디자이너 이광희씨는 80년대부터 현대까지 20년간의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모델들이 이씨가 디자인한 옷을 입고 무대 위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