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ㆍ우즈 일본서 또 만났네 ‥ 日투어 던롭피닉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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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34·게이지디자인)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1·미국)와 나흘 만에 다시 우승경쟁을 벌인다.
양용은과 우즈는 16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CC(파70·길이6907야드)에서 개막하는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나란히 출전한다.
2004,2005년 대회를 제패한 우즈는 올해도 우승컵을 안으면 점보 오자키(1994∼1996년 3연속 우승)에 이어 대회 사상 두 번째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일본의 스미토모 고무공업과 피닉스 시가이아리조트가 1974년 창설,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일본골프투어(JGTO)에 속해 있지만 매년 유명 선수들을 초청,성가를 높여왔다.
올해도 우즈를 비롯 세계랭킹 상위권자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데이비드 하웰(잉글랜드), 이안 풀터(잉글랜드), 토마스 비욘(덴마크),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초청됐다.
총상금은 2억엔이며 우승상금은 4000만엔이다.
양용은은 2004년에 딱 한 번 출전,공동 35위에 그쳤다.
한국선수는 양용은을 비롯 '맏형' 김종덕(45·나노소울)과 일본 상금랭킹 4위를 달리고 있는 허석호(33),장익제(33·하이트),신용진(42·LG패션), 호주교포인 이원준(21) 등이 출전한다.
190cm 93kg의 이원준은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가 330야드에 달하는 '장타자'로 장래성을 인정받는 신인이다.
지난주 일본투어 비자마스터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공동 28위를 했다.
양용은은 16일 오전 9시30분에 2004년 챔피언이자 지난해 2위를 한 일본의 요쿠 가나메, 데이비드 하웰과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우즈는 9시35분 10번홀에서 일본선수들과 함께 10번홀에서 출발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양용은과 우즈는 16일 일본 미야자키현 피닉스CC(파70·길이6907야드)에서 개막하는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나란히 출전한다.
2004,2005년 대회를 제패한 우즈는 올해도 우승컵을 안으면 점보 오자키(1994∼1996년 3연속 우승)에 이어 대회 사상 두 번째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일본의 스미토모 고무공업과 피닉스 시가이아리조트가 1974년 창설,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일본골프투어(JGTO)에 속해 있지만 매년 유명 선수들을 초청,성가를 높여왔다.
올해도 우즈를 비롯 세계랭킹 상위권자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데이비드 하웰(잉글랜드), 이안 풀터(잉글랜드), 토마스 비욘(덴마크),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초청됐다.
총상금은 2억엔이며 우승상금은 4000만엔이다.
양용은은 2004년에 딱 한 번 출전,공동 35위에 그쳤다.
한국선수는 양용은을 비롯 '맏형' 김종덕(45·나노소울)과 일본 상금랭킹 4위를 달리고 있는 허석호(33),장익제(33·하이트),신용진(42·LG패션), 호주교포인 이원준(21) 등이 출전한다.
190cm 93kg의 이원준은 평균 드라이버샷 거리가 330야드에 달하는 '장타자'로 장래성을 인정받는 신인이다.
지난주 일본투어 비자마스터스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공동 28위를 했다.
양용은은 16일 오전 9시30분에 2004년 챔피언이자 지난해 2위를 한 일본의 요쿠 가나메, 데이비드 하웰과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우즈는 9시35분 10번홀에서 일본선수들과 함께 10번홀에서 출발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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