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CI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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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내년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 CI를 선보였습니다.
신뢰와 존경, 혁신의 경영철학이 담긴 새 CI '한화 트라이서클'은 우주 속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세개의 원처럼 금융과 제조/건설, 유통/레저 부문이 시너지를 형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무한 발전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강력한 브랜드가 기업의 경쟁력과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라면서 "보수적, 안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동적이고 진취적인 브랜드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신뢰와 존경, 혁신의 경영철학이 담긴 새 CI '한화 트라이서클'은 우주 속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세개의 원처럼 금융과 제조/건설, 유통/레저 부문이 시너지를 형성해 글로벌 기업으로 무한 발전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강력한 브랜드가 기업의 경쟁력과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라면서 "보수적, 안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동적이고 진취적인 브랜드를 통해 세계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