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코오롱 중국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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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의 활발한 현장 경영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자입니다.
<기자>
한달에 2번 이상 반드시 현장을 방문하겠다.
이웅렬 코오롱 회장이 올해초 임직원과 자신에게 약속한 경영전략입니다.
이 회장의 현장 밀착영영은 코오롱건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퍼)현장경영 해외로 확대
현장경영은 해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오롱글로텍 장가항공장과 FnC코오롱의 상해법인, 그리고 백화점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회장은 중국 현지법인에서 사업전략회를 열고 "단기간에 긍정적인 성과를 낸 공장들이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수퍼)중국 진출 1년만에 흑자전환
코오롱글로텍 장가항공장은 공장 가동 1년 반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해 중국 진출 성공사례로 손꼽힙니다.
남경공장 역시 원단가공과 봉제의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구축한 중국 최초이자 유일한 원스톱 에어백 공장으로 9월 이후 흑자전환로 돌아섰습니다.
(수퍼)"현지화 전략 강화" 주문
이 회장은 지금의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흑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화 전략을 펼쳐야 한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 회장의 현장 밀착경영은 기술개발 분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퍼)R&D 사업 직접 챙겨
R&D는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직접 챙기는 모습입니다.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한편 연구소 인프라를 구축에도 직접 나섰습니다.
(수퍼)상호협력, 집중투자 강조
이 회장은 기술연구와 투자를 함께 하면 큰 성장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R&D 분야의 상호협력과 집중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장은 물론이고 미래의 성장 원동력을 꼼꼼히 챙기는 이 회장의 경영전략은 코오롱이 더 큰 걸음을 내딪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의 활발한 현장 경영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자입니다.
<기자>
한달에 2번 이상 반드시 현장을 방문하겠다.
이웅렬 코오롱 회장이 올해초 임직원과 자신에게 약속한 경영전략입니다.
이 회장의 현장 밀착영영은 코오롱건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퍼)현장경영 해외로 확대
현장경영은 해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오롱글로텍 장가항공장과 FnC코오롱의 상해법인, 그리고 백화점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회장은 중국 현지법인에서 사업전략회를 열고 "단기간에 긍정적인 성과를 낸 공장들이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수퍼)중국 진출 1년만에 흑자전환
코오롱글로텍 장가항공장은 공장 가동 1년 반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해 중국 진출 성공사례로 손꼽힙니다.
남경공장 역시 원단가공과 봉제의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구축한 중국 최초이자 유일한 원스톱 에어백 공장으로 9월 이후 흑자전환로 돌아섰습니다.
(수퍼)"현지화 전략 강화" 주문
이 회장은 지금의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흑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화 전략을 펼쳐야 한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 회장의 현장 밀착경영은 기술개발 분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퍼)R&D 사업 직접 챙겨
R&D는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직접 챙기는 모습입니다.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한편 연구소 인프라를 구축에도 직접 나섰습니다.
(수퍼)상호협력, 집중투자 강조
이 회장은 기술연구와 투자를 함께 하면 큰 성장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R&D 분야의 상호협력과 집중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장은 물론이고 미래의 성장 원동력을 꼼꼼히 챙기는 이 회장의 경영전략은 코오롱이 더 큰 걸음을 내딪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