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방송사가 오는 12월 1일을 기해 양방향 데이터방송 시범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지상파DMB 6개 방송사와 KTF는 지상파DMB 출범 1주년이 되는 오는 12월 1일 기념방송을 시작으로 드라마, 오락 등 점차적으로 방송프로그램 연동형 데이터방송 프로그램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