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3일) 에버렉스, 피인수설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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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600선을 지켜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0.94포인트(0.16%) 오른 604.90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하락을 막아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2.6% 올랐으나 LG텔레콤(0.93%) 하나로텔레콤(1.60%) 등 통신주와 아시아나항공(0.16%) CJ홈쇼핑(2.27%) 메가스터디(2.27%) 등은 하락했다.
IC코퍼레이션(14.29%)이 디지털인사이드의 우회상장 추진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내년 이후 성장 기대감으로 6.0% 올라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씨오텍이 제노프라와 함께 심혈관질환 진단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에버렉스가 나노 전지 전문업체인 나노엑사로의 피인수설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0.94포인트(0.16%) 오른 604.90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하락을 막아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2.6% 올랐으나 LG텔레콤(0.93%) 하나로텔레콤(1.60%) 등 통신주와 아시아나항공(0.16%) CJ홈쇼핑(2.27%) 메가스터디(2.27%) 등은 하락했다.
IC코퍼레이션(14.29%)이 디지털인사이드의 우회상장 추진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내년 이후 성장 기대감으로 6.0% 올라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씨오텍이 제노프라와 함께 심혈관질환 진단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에버렉스가 나노 전지 전문업체인 나노엑사로의 피인수설에 상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