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거리엔 벌써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기 시작했다.

신세계 이마트 용산점은 예년보다 보름 앞당겨 크리스마스 용품 특설매장을 선보였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