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삼성생명이 공동으로 마련한 ‘생애 재무설계 강연회’가 10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음 강연회는 14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