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주 회장 "창조적 발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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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에서 '창조적 발상'을 강조했습니다.
장 회장은 "5년후에도 먹고 살수 있는 블루오션을 개척하지 않으면 그룹이 도태될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간부들이 창조적 발상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장세주 회장은 창조적 경영의 예로 M&A를 통해 세계 1위로 올라선 미탈스틸을 들었으며 "스스로 창조적 발상을 할 수 있는 창조적 인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장 회장은 "5년후에도 먹고 살수 있는 블루오션을 개척하지 않으면 그룹이 도태될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간부들이 창조적 발상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장세주 회장은 창조적 경영의 예로 M&A를 통해 세계 1위로 올라선 미탈스틸을 들었으며 "스스로 창조적 발상을 할 수 있는 창조적 인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