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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전기전자산업] 3분기 글로벌 종합 전자부품 업체들은 큰 폭의 실적 증가 시현...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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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전자산업] 3분기 글로벌 종합 전자부품 업체들은 큰 폭의 실적 증가 시현...우리투자증권 ● 성수기 효과와 세트 수요의 증가로 3분기 글로벌 종합 전자부품 업체들은 큰 폭의 실적 증가 시현 Murata, TDK, Kyocera, 삼성전기 등 주요 글로벌 종합 전자부품 업체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4개 업체 평균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7.3%, 전년동기대비 13.5%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8.7%, 전년동기대비 42.1% 증가하였다. 이러한 실적 증가는, 1)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기인한 점도 있지만, 2) PC, 휴대폰, 통신장비, TV 등 전방 세트의 수요 증가, 3) 세트당 장착되는 부품수의 증가와 high-end 부품의 비중 확대 등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영업이익률(4개 업체 평균)이 2004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10.8%를 나타내어 수익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1) 원가절감 능력의 개선, 2) 가동률의 상승, 3) high-end 부품의 비중 확대 등이 그 요인으로 해석된다. 특히 일본 업체들의 경우 달러강세에 따른 수혜가 일정부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Murata의 경우 단가인하에도 불구하고 Capacitor, Filter, Bluetooth 등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20.1%를 기록하였다. ● 게임기, 듀얼코어 PC, 디지털TV 등 신규 수요의 증가와 장착률의 상승으로 우호적인 영업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가동률의 상승과 세트 수요의 증가에 대비한 CAPEX 투자가 예상됨에 따라 공급초과에 대한 우려감이 존재할 수 있지만, 4분기 이후에도 종합 전자부품 업체들에 대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 게임기/듀얼코어PC/디지털TV 등 신규 세트 수요의 증가, 2) 세트 당 부품 장착률의 상승, 3) high-end 부품의 비중 확대 등 때문이다. 특히 일본 전자부품 생산액지수 증가율(y-y)이 9월에도 두 자릿수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역시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임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해석된다. ● 삼성전기 등 국내 종합 전자부품 업체들의 실적 증가 추세는 지속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우호적 영업환경에 따른 수혜와 보유 제품의 경쟁력 강화로 삼성전기 등 국내 종합부품업체들의 실적 증가 추세는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0월 전자부품 수출액의 전년동기대비 10% 증가에 비추어 볼 때, 삼성전기 등의 10월 실적 역시 9월 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국내 휴대폰 업체들의 12월 재고조정에 따라 국내 종합부품 업체들의 12월 실적은 전월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10월과 11월의 실적 호조로 인해 4분기 전체적으로는 전분기대비, 그리고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당사는 대표적 종합부품 업체인 삼성전기(009150.KS)와 아모텍(052710.KQ)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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