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글로벌 인재 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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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인재포럼이 내일(8일)부터 개막됩니다. 우리경제와 기업이 명실상부한 선진경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관한 강연과 토론이 사흘 간 이어집니다. 인재포럼에서 다뤄지는 내용과 일정을 김정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세계 최초로 인적자원과 관련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정부와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한마당.
S-1 글로벌인재 포럼 8일 개막>
글로벌 인재포럼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후원하는 이번 글로벌 인재 포럼은 올해가 그 첫 회로 '인재가 미래다'를 주제로 구체적인 방안들이 모색됩니다.
특히 처음으로 대학과 기업, 정부 등 인력양성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시대의 우수인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양성하는 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S-2 첫 날 빌게이츠 MS 회장 화상강연>
인적자원에 관한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이라 일컬어 지는 이번 포럼 첫 날에는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화상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인재 풀 창출에 관한 강연으로 행사의 포문을 엽니다.
이어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의 외교 핵심브레인이자 명저 '역사의 종언'의 저자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존스 홉킨스대 석좌교수가 향후 기업이 요구하는 인적자원의 변화에 대해 강연을 펼칩니다.
이밖에 경제평론가 겐이치 오마에 일본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표이사가 글로벌 인재와 글로벌 공동번영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합니다.
S-2 폐막일 세계 석학강연 종합토론 예정> 폐막일인 10일에는 로버트 배로 교수 그리고 토마스 코칸 교수의 강연이 있고 마지막 종합토론 등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인재와 교육정책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고견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S-3 영상편집 이혜란>
한국경제TV는 이번 글로벌 인재포럼과 관련해 8일 오전 빌 게이츠 회장의 화상 메시지 생방송을 시작으로 주요 강연과 세션 내용을 방송 중간중간 포럼 현장을 연결해 생중계합니다.
와우TV 뉴스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기자> 세계 최초로 인적자원과 관련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정부와 국제기구가
참여하는 한마당.
S-1 글로벌인재 포럼 8일 개막>
글로벌 인재포럼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경제TV가 후원하는 이번 글로벌 인재 포럼은 올해가 그 첫 회로 '인재가 미래다'를 주제로 구체적인 방안들이 모색됩니다.
특히 처음으로 대학과 기업, 정부 등 인력양성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 시대의 우수인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양성하는 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S-2 첫 날 빌게이츠 MS 회장 화상강연>
인적자원에 관한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이라 일컬어 지는 이번 포럼 첫 날에는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화상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인재 풀 창출에 관한 강연으로 행사의 포문을 엽니다.
이어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의 외교 핵심브레인이자 명저 '역사의 종언'의 저자인 프랜시스 후쿠야마 존스 홉킨스대 석좌교수가 향후 기업이 요구하는 인적자원의 변화에 대해 강연을 펼칩니다.
이밖에 경제평론가 겐이치 오마에 일본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표이사가 글로벌 인재와 글로벌 공동번영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합니다.
S-2 폐막일 세계 석학강연 종합토론 예정> 폐막일인 10일에는 로버트 배로 교수 그리고 토마스 코칸 교수의 강연이 있고 마지막 종합토론 등이 예정돼 있어 글로벌 인재와 교육정책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고견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S-3 영상편집 이혜란>
한국경제TV는 이번 글로벌 인재포럼과 관련해 8일 오전 빌 게이츠 회장의 화상 메시지 생방송을 시작으로 주요 강연과 세션 내용을 방송 중간중간 포럼 현장을 연결해 생중계합니다.
와우TV 뉴스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