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와이브로와 인터넷 TV 등 신성장사업을 위한 컨텐츠 수급을 위해 드라마 예능교양프로그램 제작 업체 올리브나인의 지분 19%를 220억원에 인수합니다.

KT는 이와함께 1년 후인 내년 12월에는 구주 50만주를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