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황당한 초등생 환경교과서 입력2006.11.07 17:42 수정2006.11.08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가 새로 펴낸 초등학생용 환경 교과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반기업 정서와 계층 간 위화감을 키울 수 있는 내용이 상당수 포함된 탓이다.'강이 오염되는 것은 욕심쟁이 기업이 처리시설을 아끼기 위해 일어난다'는 보기가 적시됐고 '지난 여름에 가족 여행을 어디에 다녀왔나요'라는 질문에 미국 유럽 등을 다녀왔다면 감점 요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납골당 못 찾겠다며 전화"…김새론 유족, 유튜버 이진호 내일 고소 [단독] 고 김새론 유가족의 법률대리인을 맡게 된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서울경찰청에 이진호 유튜버에 대해서 고김새론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고소장 제출에... 2 서울 양재대로, 36년 만에 '자동차 전용도로' 지정 해제 1989년부터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운영해 온 양재대로(수서IC~양재IC 사이)의 전용도로 지정이 36년여 만에 해제된다. 시간이 흐르며 바뀐 시설·도로 구조로 자동차 전... 3 ㈜한진, 택배차량 100여 대 투입해 2025 서울마라톤 물류 수행 16일 오전 2025 서울마라톤 공식 물류사로 참여한 한진택배 차량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대기하고 있다. 한진은 대회 참가자들의 의류와 장비 등 개인 물품을 출발점인 광화문에서 결승점인 잠실종합운동장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