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세계 여러국가의 정부나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는 "템플턴 글로벌 채권펀드"를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의 개인과 법인 모두 적립식과 거치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거치식은 가입금액 500만원 이상,적립식은 5만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템플턴 글로벌 채권펀드"는 저금리 상황의 국내 채권투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들과 자산의 분산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상품으로 해외채권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자산을 국내 수익증권 형태로 보유하고자 하는 고객들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은행측은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