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오늘부터 11월10일까지 원금보존추구형펀드(ELF)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한국전력과 삼성증권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최초 6개월후 비교일에 기준주가보다 1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2.30%의 수익률로 상환되며 2차 15%, 3차 20%, 4차 25%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12.30%로 상환됩니다.

상환조건이 달성되지 않고 만기까지 간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15%의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