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인 7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4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금화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추위에 몸을 움츠리며 등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