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어난 44억2천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0% 증가한 196억700만원, 경상이익은 124% 늘어난 34억7천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 이용건수와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