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대 경영대학원인 슬로안스쿨 교수로 슬로안스쿨 직업고용연구소장과 MIT대 인력관리센터 소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인적자원관리와 노사관계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힌다.

MIT대 교수 중 대표적인 지한파로 분류된다.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분배 리더십(Distributive Leadership)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성균관대가 MIT대 슬로안스쿨과 함께 만든 MBA 과정에서도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인재포럼에서는 마지막 날인 10일 정리 강연을 통해 한국의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