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양재동 사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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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양재동 신사옥 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전자연구소와 현대제철의 일부 사업부문 등이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지어진 21층 규모의 연구개발센터에는 남양과 아산 등지에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 인력들이 입주해 자동차 전장부문 R&D 센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존 사옥은 현대기아차가 그대로 사용하고 역삼동 랜드마크타워 건물에 입주해있는 현대제철의 일부 사업부문이 새로 입주합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새로 지어진 21층 규모의 연구개발센터에는 남양과 아산 등지에 흩어져 있는 연구개발 인력들이 입주해 자동차 전장부문 R&D 센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기존 사옥은 현대기아차가 그대로 사용하고 역삼동 랜드마크타워 건물에 입주해있는 현대제철의 일부 사업부문이 새로 입주합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