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총 3만479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3.6%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엑센트, 엘란트라 등의 소형차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추석연휴에 따른 생산일수 부족 등으로 미국내 공급과 재고물량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