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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대기업 체감경기 석달째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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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북한 핵실험에 따른 경기위축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석달째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한정원 기자!

    [기자]

    북한 핵실험 여파에도 대기업들은 11월 경기 전망을 밝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11월 전망치는 104.3로 그 정도가 미약하긴 하지만 3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웃돌았습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넘으면 경기호전을 기대하는 기업이 더 많고 이에 못미치면 부진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북한 핵실험에 따른 내수위축, 대외신인도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당장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국제유가의 안정과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력업종의 호전될 것이란 기대에 힘입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경련은 설명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중화학공업, 경공업 모두 전달보다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고

    부문별로도 내수와 수출, 투자, 채산성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실제 경기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경기가 실제로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지난 10월 실적 BSI는 99.4로 기준치를 밑돌아 추석 특수 등에도 원화절상과 북핵여파 등 여러 악재들로 실제 체감경기 상승은 이루어지지 못했음을 보여줬습니다.

    전경련은 "아직 여러 불안요인들이 산재한만큼 경기를 낙관하기는 어렵다"며

    "북핵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힘쓰는 한편 경제심리 안정을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에 나서고 노사관계, 환율 등 경제 불안요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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