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노사, 임금피크제 도입 합의 입력2006.11.01 01:32 수정2006.11.01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는 고령화 시대 고용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전직원 임금피크제를 도입키로 노조와 경영진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공사는 전직원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는 것은 산업자원부 산하기관 중 처음이라고 덧붙였다.공사는 정년이 58세인 4·5급 일반직에 대해 59세엔 임금의 30%를 감액하고 60세엔 40% 삭감하는 대신 고용을 2년간 연장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버트월터스코리아, 케냐 등 전세계 소외지역 봉사에 앞장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최준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 창출 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로버트 월터... 2 "한국 반도체, 20년 전 WBC 재현해야…" 송재혁 반도체협회장 “‘팀 코리아’처럼 하나의 팀이 돼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3 AIA생명, 소아암 환우 응원…토트넘과 팬아트 AIA생명(대표 네이슨촹·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동반성장 사회공헌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AIA 그룹은 2013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