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만 바레인 해역에서 실시 중인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참가한 호주 병사가 30일(현지시간) 바레인과 미군 병사를 태우고 접근하는 보트를 영국 수송선 위에서 바라보고 있다. 뒤에 바레인 전함이 보인다.

북한 핵실험 이후 처음 열린 PSI 훈련에는 25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바레인AP연합뉴스